○ 길고 길었던 늦여름도 지나가고 드디어 완연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. 풍요로운 갑진년의 가을을 맞아 귀하의 가정과 사업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
○ 우리 고장의 [지킴이], [알리미]가 되고 싶은 분은 [신성한 기자의 길]을 걸어보세요. 귀하께서 평소 생활하시는 분야에서 실전 저널리스트로 참여하여, 우리 고장을 알리는 [지킴이], [알리미]가 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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